국내·외 농구 동호인 800여 명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국제 농구대회가 제주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시지역 일대에서 ‘제7회 제주국제 동호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16일 오전 11시 서귀포시 88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참가 선수 및 가족,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대회는 1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7일까지 88올림픽기념체육관, 중문국민체육센터, 안덕생활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참가 규모는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일반부 12팀 등 모두 40개팀 800여 명이다.

 

경기 방식은 조별예선 리그를 거쳐 진출한 상위 1·2위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국 길림성에서 일반부 1팀과 중등부 2팀 및 초등부 1팀이,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는 20개팀이 참가를 결정했다.

 

제주에서는 초등부 4팀, 중등부 5팀, 일반부 7팀 등 모두 16개팀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