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 서귀포 나래 제7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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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사업 운영 내용과 진로독서·제주어 활용 정보 등 제공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이안열)은 최근 문화원 소식지인 ‘서귀포 나래 제7호’를 발간, 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 등에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서귀포 나래 소식지는 서귀포학생문화원 4개 부서인 기획부, 도서관운영부, 수련부, 총무부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전개한 각종 행사 사진을 비롯해 프로그램 내용, 사업 운영 실적, 수강생과 지도강사 소감문 등이 수록됐다.

 

특히 소식지에는 ‘꿈과 끼를 찾는 진로독서’와 ‘제주어의 특징 및 제주어 교육 자료 활용 방안’이 특집으로 수록됐다.

 

서귀포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소식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진로독서와 제주어 활용에 대한 정보 등을 알차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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