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의 실태 연구-일도 1동을 중심으로’
제주대학교는 제35회 백록학술상 공모 결과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일반사회교육 전공 강솔이·신동섭·안근영씨 팀의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의 실태 연구-일도 1동을 중심으로’가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일반사회교육전공 홍석진·강초롱·고주연씨 팀은 ‘제주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관한 연구-동문재래시장을 중심으로’로 가작에 선정됐다.
당성과 가장은 총장상과 각각 상금 70만원과 40만원을 받는다.
한편 제주대 신문방송사는 대학생들의 논문작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백록학술상’을 제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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