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고 김구환 학생, 한국과학창의력대회 최우수상
대기고 김구환 학생, 한국과학창의력대회 최우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김구환 학생(대기고 1)이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기고등학교(교장 김창진)는 최근 열린 2015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김군이 일반고 1학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준호 학생(2년)은 일반고 2~3학년 부문 금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차 예선대회에서 지필평가를 통해 창의적 과학문제 해결 능력을, 2차 본선대회에서는 제시된 주제에 따라 융합과학 창의적 산출물을 제작하는 활동 등을 평가했다.

 

한편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110명의 학생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창의력 경쟁을 펼쳤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탐방의 기회가 주어졌다.

 

진유한 기자 jyh@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