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양윤호 대표가 2001년 자본금 70만 달러로 설립한 ㈜MKI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 손기노 카이르칸에 현대식 생산 공장을 설립해 고품질 레미콘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동안 울란바토르에 건설되는 쇼핑센터와 오피스 빌딩, 아파트 및 고급 주택단지, 5성급 호텔, 국제학교 등 학교 시설, 세관 건물 등 관급공사에 이르기까지 주요 건물에 공급되면서 고품질을 인정받았다.

초고강도 레미콘 제조기술을 통해 현대식 공법으로 만들어진 MKI 레미콘은 겨울철에 공기 단축과 경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면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 등의 각종 표창을 받았다.

몽골 경제 상승세와 맞물려 2006년부터 초고속 성장세를 일궈낸 MKI는 자본금을 100만 달러 이상으로 확충하는 한편 20여 대의 한국산 믹스트럭과 펌프카 차량을 보유하는 등 사세를 확장시키며 업계 1위 업체로 자리를 굳혔다.

MKI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맞서 몽골 표준자재 관리심사위원회로부터 우수자재 생산 인증을 받는 등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무차입 경영을 통한 건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봉사 사업도 병행하면서 현지화 기업으로도 인정받는 등 선두 레미콘 업체로서 솔선수범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