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진(동홍초 6)이 한국초등배구영재 꿈나무로 뽑혔다.
한국초등배구연맹(회장 노장옥)은 최근 남자부 15명과 여자부 15명 등 총 30명을 한국초등배구영재 꿈나무로 선발됐다.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오예진이 꿈나무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오예진은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경남 하동군 하동체육관과 하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초등배구영재 꿈나무 특별훈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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