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범(19·조선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배종범은 7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 종목 결승전에서 7.93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은메달은 7.64점을 딴 이란의 자마리 파시 마흐디, 공동 동메달은 7.59점을 얻은 인도네시아의 하이디르 마우라나와 7.58점을 기록한 중국의 우촹이 차지했다.

   

결승전에 오른 8명의 선수 중 7번째로 경기를 치른 배종범은 실수 없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