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를 여행했던 40대 관광객이 서울로 돌아간 후 지난 1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 같은 사실은 방역당국이 메르스 확진 판정에 따른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도내 호텔에서 투숙하고 관광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kimth@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