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혜지(제주고 1·여)가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다.

 

제주고는 지난해 제7회 미르치과기 전국 여자검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하는 등 제주 검도의 기대주로 평가받아온 현혜지 학생이 최근 한국 중·고등학교검도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고교 여자 상비군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제주고를 졸업한 허윤영(20·여)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