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한 몫을 하고 있는 여행사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뜻깊은 희망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는 ‘기부천사’로 변신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제주시 중앙로 에메랄드호텔 1층에 위치한 ㈜국인여행사 직원들은 성탄절을 앞둬 사무실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성금 225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 유창식 대표는 회사 차원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국인여행사 유 대표와 직원들은 이날 러브노우즈(빨간코)와 산타모자를 쓴 일일 희망지킴이로 변신해 근무하면서 이번 사랑 나눔 릴레이에 대한 각계각층의 참여 열기가 더욱 확산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했다.

 

국인여행사는 특히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동참, 1001호점으로 등록하면서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사업장으로 귀감을 사고 있다.

 

한편 희망지킴이 사랑 나눔 릴레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kimth@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