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영(제주고 2)이 ‘제5회 미르치과기 전국 여자검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허윤영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난 문지현(광주 설월여고)을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허윤영은 예선전부터 단 1포인트도 내주지 않는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전국 최정상 여검객임을 증명했다.

허윤영은 지난 6월 여린 ‘제21회 회장기 전국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단체전 대장으로 출전해 제주고의 우승을 이끌었고, 8월 열린 ‘회장기 제52회 전국단별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초단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정상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체육회 753-5522.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