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대선의 주요 정당인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을 초대해 국제자유도시, 감귤산업을 포함한 1차산업, 관광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문제 등에 대한 각 당의 공약을 살펴본다.
그리고 최근 제주도가 지역공약으로 채택해줄 것을 건의한 안들에 대해 각 정당으로부터 어떤 공약을 내걸고 있는지를 들어보고, 상대 정당의 공약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일보는 이날 토론 내용을 14일자에 지상중계한다.
시청자 전화 (740)7111~2.
▲사회 윤희길 아나운서 부장
▲출연
△변정일 한나라당 제주도선거대책위원장
△정대권 민주당 제주도선거대책공동본부장
△김효상 민주노동당 제주도선거대책위원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