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마을지도자 일도2동협의회(회장 한재림)는 지난 5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수각 하천정화활동과 함께 어린이공원내 풀을 베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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