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주지사(지사장 이혁우)는 4일 사내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사합동 경영목표 달성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사측과 노조측 대표(전력노조 제주지부 위원장 양성호)가 상호 화합과 단결을 유도, 금년도 내부 경영평가 목표인 최우수사업소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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