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씨(54)는 1970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건설교통국 지역계획계장을 지내다 고급간부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후 제주도 자치행정과장, 북제주군 부군수, 제주도 총무과장, 광역수자원관리본부 상수도관리부장 등을 거쳤고 올해 2월부터 광역수자원관리본부장 직무대리로 일하다 이번에 감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광역수자원관리본부장 직무대리 재직시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 시행조례를 통해 제주 지하수 관리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북제주군 구좌읍 출신으로 오현고를 졸업했다. 가족은 부인 안순숙씨와 2남2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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