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가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축구협회(회장 고영호)는 이날 오후 7시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선수단,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원경 대한지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 고영호 제주도장애인축구협회장, 송승천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신관홍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한나라당,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선수단과 심판대표는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선서했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012년 지적장애인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경기는 제주시 애향운동장, 외도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진행되며 각 팀당 예선 2경기를 치른 후 그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을 가린다.

예선 경기는 16일, 준결승전은 17일, 대망의 결승전은 18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축구협회 752-3306.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