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명학교

대전 원명학교(단장 노한호)는 20년 넘게 자율 축구부를 운영해 오다 2005년 재창단과 함께 본격적인 클럽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10년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위, 2010년 지적장애인 생활체육대회 풋살부문 1위, 2011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 3위, 2011년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지적장애인 축구(풋살)대회 풋살부문 1위 등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개인마크가 뛰어난 서경일이 수비를 책임지는 가운데 몸싸움에 능한 박주환이 최전방에 투입된다.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주장 안정현은 미드필드에서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중책을 맡는다.
유성재는 스피드가 뛰어나 상황에 따라 박주환과 함께 상대 문전을 노리는 해결사 역할도 맡는다. 문의 대전 원명학교 010-2051-0710.

▲부산 에이스축구단

부산 에이스축구단(단장 이승익)은 2011년 제5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2위, 2011년 제34회 전국지적장애인체육대회 학생부 2위, 2011년 제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지적장애인축구 최강전 2위 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가대표 류종찬이 중원에서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가운데 전병건, 손호성이 양쪽 날개에서 득점을 노린다.

2011년 제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축구 최강전에서 최다득점상을 수상한 김도형에게 거는 기대 또한 크다.

대인마크가 뛰어난 곽태용은 최후방에서 상대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중책을 맡았다.
곽태용은 강팀과의 대결에서 빛을 발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다. 문의 부산 에이스축구단 919-9312-6867.

▲경기 성광학교


경기 성광학교(단장 이진희)는 2007년 팀 창단 이후 2009년 남양주 풋살대회 1위, 2010년 스페셜올림픽 1위, 2011년 제34회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 학생부 3위, 2011년 제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축구대회 최강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리볼이 좋고 공간 침투가 뛰어난 이윤호와 신문식이 호흡을 맞춰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린다.

두뇌 플레이가 뛰어난 정태우는 중원에서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읽어내며 공격과 수비라인을 연결하는 중책을 맡았다.

대인마크가 탁월한 김상철과 김광석에게는 최후방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미드필드에서 공격과 수비라인을 오가며 활약을 펼칠 박현빈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문의 경기성광학교 011-361-8915.

▲안동 영명학교

안동 영명학교(단장 배영철)는 지난해 이 대회 학생부 우승팀이다. 1998년 팀 창단 이후 2011년 제5회 진주장애학생체육대회 1위, 2011년 제34회 전국지적장애인체육대회 1위 등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 팀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뇌 플레이가 좋고 양발을 쓰는 배철환이 중원에서 게임을 조율하는 중책을 맡는다.

국가대표 출신 서동훈은 순발력이 뛰어나 주 공격수로 나서고, 키가 크고 힘이 좋은 오명석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다. 오명석은 빠른 스피드와 함께 드리볼도 좋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해 4개 전국대회를 우승한 팀 답게 주전 선수들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대회 2연패를 달성, 명실상부한 한국 최강의 자리를 탄탄히 다진다는 각오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문의 안동 영명학교 011-9572-9323.

▲제주RUN-FC

제주RUN-FC(단장 고영호)는 2008년 창단, 같은 해 제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강에 진출하며 전국에 팀을 알렸다.

2009년 제2회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2위, 2009년 제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위, 2010년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에서 여리는 대회인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체격은 외소하지만 드리볼과 패싱력이 좋은 황범수와 스피드가 뛰어난 고광필이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린다.

경기 흐름을 잘 읽어내는 김승범과 김현우가 미드필더로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문의 제주RUN-FC 011-697-9643.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