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초등학교 영재학급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대전과 서울지역 과학 관련기관을 방문해 자연과학 탐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자연과학 탐사활동은 수학, 과학, 영어 영재교육을 받는 초등학생 296명이 참가하고 있다. 참가학생을 2개조로 나눠 대전 소재 한국과학기술원,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립천문대, 용산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은 제주도영재교육교육연구회가 주관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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