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제주도4-H대상 수상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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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사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복지농촌건설과 영농후계자 양성 등을 목적으로 제정한 제주도4-H대상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올해 제24회 영예의 대상은 ▲모범4-H회(단체)부문에 '제주사대부중4-H회' ▲모범4-H회원(개인)부문에 강성진씨, 고효림씨 ▲4-H봉사부문에 송승현씨 ▲모범4-H지도자부문에 고문삼씨가 수상하게 됐습니다.

시상식 12월 20일(화) 오전 10시, 제주도농업기술원내 농어업인회관

제주도4-H대상 수상자들은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한 후보자 중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조사, 선발심의회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일보사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4-H대상은 앞으로 농촌개발의 기수가 될 청소년들과 4-H지도자에게 농민후계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20일(화) 오전 10시에 제주도농업기술원내 농어업인회관 강당에서 열립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모범4-H회(단체) 대상: 제주사대부중4-H회(회장 김보람)
▲ 모범4-H회원 대상(남): 강성진 남군 표선면 표선리 620
▲ 모범4-H회원 대상(여): 고효림 남군 남원읍 남원리 1460
▲ 4-H봉사 대상: 송승현 북군 조천읍 대흘리 2234
▲ 모범4-H지도자 대상: 고문삼 서귀포시 동홍동 452-3


주최: 제주일보사·제주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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