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후반에만 7골' 한국, 피지에 8-0 대승 <축구> '후반에만 7골' 한국, 피지에 8-0 대승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약체' 피지에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첫걸음을 화끈하게 내디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피지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후반에만 7골을 쏟아내는 골폭풍을 일으키며 8-0으로 대승 2016 리우 올림픽 | 제주일보 | 2016-08-05 10: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