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22)학교 살리기 활기...침체된 마을에 웃음꽃 활짝
김문기 기자 | 2015-06-24 19:55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21)"공동주택 조성해 아이들이 뛰노는 마을 만들 것"
김문기 기자 | 2015-06-03 19:10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21)서광동리, 서광서리, 동광리 3개 마을 구심체 역할
김문기 기자 | 2015-06-03 19:10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20)"기금 2500만원 모아 빈 집 수리 나서"
김문기 기자 | 2015-05-28 09:13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20)전교생 37명...작지만 강한 학교 꿈 꿔
김문기 기자 | 2015-05-28 09:13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9)"머지않아 학생 수 100명 될 것"
김문기 기자 | 2015-05-21 08:47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9)안덕면 4개 마을 주민 학생 유치 한마음
김문기 기자 | 2015-05-21 08:47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8) "마을 실정 고려한 행정 지원 필요"
홍성배 기자 | 2015-05-15 10:16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8) "아이들은 동네 기둥"...저지`청수 두 손 맞잡다
홍성배 기자 | 2015-05-15 10:16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7)"과거 학생 수 500 넘어...전통이 있는 학교"
김문기 기자 | 2015-04-29 20:14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7)빈 집, 장학금 제공으로 2년 새 25명 유치
김문기 기자 | 2015-04-29 20:14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6)"무허가 빈 집 많아 고민"
김문기 기자 | 2015-04-22 20:36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6)주민들이 통학버스 구입, 학생 유치 팔 걷어
김문기 기자 | 2015-04-22 20:36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5) "통학버스만 운영해줘도 큰 도움 될 것"
홍성배 기자 | 2015-04-15 16:06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5) 교육열 높은 주민들 배움터 지키기 두팔 걷어
홍성배 기자 | 2015-04-15 16:06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공동주택용 마을 땅 없어 안타까워"
김문기 기자 | 2015-04-08 19:13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4)신입생.전입생 유치에 마을 주민 똘똘뭉쳐
김문기 기자 | 2015-04-08 19:13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3) “학교와 마을은 공존 공생 관계”
홍성배 기자 | 2015-04-01 15:29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3) 마을 부흥 통한 학교살리기 전개
홍성배 기자 | 2015-04-01 15:29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12)“공동주택 사업 지원으로 도유지 제공해야”
김문기 기자 | 2015-03-25 16:06